남자 체지방률 몸짱 만들기
외모도 경쟁력인 우리나라에서 남자들은 외모, 건강미 넘치는 육체는 필수라고 할수 있는데 같은 몸무게라도 체지방률이 높으면 비만, 낮으면 근육이 많은것으로 판단할수 있는데 체지방률에 따라 몸의 밸런스를 마출수 있습니다.
대부분 남성분들은 거울을 보며 몸무게 대비 밸런스에 큰 문제가 없다고 인식하고 있는데 복부비만은 내장지방 축적으로 근육량이 떨어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다이어트를 할때 유산소 + 근력운동을 병행하면서 관리하는게 최선이지만 무작정 지방을 빼는 다이어트는 부작용을 만들수 있어 정확한 계산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남자 체지방률 계산과 평균수치를 알아보겠습니다.
체지방률이란? 전체 체중에서 체지방의 무게가 차지하는 비율을 기준하는 단위로 일반적으로 비만과 마른체형은 별도로 체지방률이 높으면 비만으로 생각할수 있는데 남자 체지방률과 여자 체지방률은 기준이 다릅니다.
키/몸무게/체형에 따라 다를수 있지만 체지방률이 남자는 25%, 여자는 30%를 넘으면 지방 많은상태 비만으로 지정되며 같은 몸무게지방 체지방에 따라 체형은 다릅니다.
보통 헬스트레이너, 모델들에 경우 체지방률 7% ~ 12%이하를 만드는데 적당히 말라보이면서 근육을 돋보이면서 신체 밸런스가 가장 이상적으로 보일수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13 ~ 20% 체지방률을 유지하면 되는데 남자평균 체지방률로 건강에 가장 좋은 비율을 유지하는데 평균 16~18% 유지하는게 옷 맵시가 가장 좋습니다.
남자 체지방률 30% 이상 부터는 비만으로 인식되는데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지방을 줄여야 하는데 지방은 근육에 비해 3배이상 부피를 차지하는데 비만은 신체 부담을 주면서 무릎 또는 성인병에 주된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비만의 원인은 유전적 요인 40%, 생활 식습관 60% 비중을 고려할수 있는데 극단적인 식단조절 다이어트는 요요현상을 부르고 예민한 성격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남자 체지방률 평균치를 알아봤는데 근육량을 늘리기는 무산소 운동을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하시고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시면 지방은 줄이고 근육을 늘릴수 있는데 운동강도는 점차 올리는데 식단조절은 기본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