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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위서 쓰는법 간단히 요점만




경위서 쓰는법 간단히 요점만


보통 회사에서 실수또는 잘못으로 인해서 경위서는 쓰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기분 나쁘더라도 무조건적인 저자세로 작성하면 오히려 분노를 유발할수 있기 때문에 요점만 간단히 작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경위서를 작성할 정도면 회사에 중대한 피해를 입혔거나 규정을 어겼기 때문인데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는데 경위서는 반성문이 아니라 경위를 기술하는 문서입니다.


 

 

 


예를들어 기업에서 신제품을 출시했는데 반응이 좋지 않고 실패한경우 경위서를 작성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경우 육하원칙에 따라 작성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본인잘못에 경우에는 경위서라는 표현보다는 시말서, 반성문으로 표현하는게 정확한데 경위서는 문제에 대한 설명과 추후 대책이 들어간다는 점에서 시말서, 반성문과는 성격이 전혀 다르다고 할수 있습니다.


경위서를 쓰기위해서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 어떻게 원칙을 적용합니다.


 

 

 


이유는 육하원칙으로 정리할경우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할수 있고 문제에 대한 경위를 명확하게 보고받는 분에게 어필할수 있는데 이때 중요한 점은 원인, 대책이 명확해야 된다는 점입니다.


실패, 실수, 과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수 있지만 원인과 대책을 마련해서 그문제를 해결할수 있다는 능력을 보여 준다면 회사가 원하는 모범상이라 할수 있습니다.


▼ 경위서 양식






사실 경위서에 대한 양식은 별도로 정해져 있지 않지만 위 양식을 이용하신다면 간결하고 심플하게 경위서 작성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경위서 예시)


지각, 무단결근에 대한 근태 경위서를 작성할때에는 지각, 무단결근에 대한 사유를 명확히 하여고 대책을 기술해서 차후에 문제 없을것임을 강조하는것이 좋습니다.





사고경위서에 경우 보통 교통사고, 분실사고등으로 보험사 제출용으로 많이 활용되는데 육하원칙을 철저히 적용하고 사건에 대한 내용을 되도록 세분화해서 기술해야 추후에 있을 문제에 대비할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경위서 쓰는법을 간략히 알아봤는데 사회생활하면서 누구나 경위서를 작성할수는 있지만 반성문이 아니라는점 명심하시고 위 양식이 도움되셧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