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퍼거 증후군 증상 치료방법
부모님들은 자녀들이 정상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고 한 분야에 과도한 집착을 보이는 경우 자폐증을 의심하는데 비슷하지만 아스퍼거 증후군은 유치원 또는 초등학교 입학을 하는면 사회적인 관계에 부적응으로 증상이 뚜렷해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논란이된 인천 여중생 살인사건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당시에는 조현병을 의심했지만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밝혀지면서 증상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위험한 질환은 아니고 충분히 치료가능한 질환으로 부모님에 관심으로 개선될수 있는데 정확한 증상을 알아야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스퍼거 증후군 증상, 치료방법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아스퍼거 증상은 자폐증, ADHD 정신질환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반적으로 지능이 떨어지는 위 증상과는 다르게 아스퍼거 지능은 정상범위에 속하지만 다른 부분에 전체적인 발달장애에 일종이라 할수 있습니다.
때문에 부모님들께서 초기증상을 놓치기 쉬운데 비정상적으로 고집이 세고 의사소통이나 사회적인 신호에 무감각하다는 특징이 있는데 특정 분야에 집착하는 성향이 있다
이밖에 아스퍼거 증후군 대표적인 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사회적 규칙, 룰을 이해하지 못한다
둘째, 타인과 공감능력 부족으로 원만한 대인관계에 어려움
셋째, 사회적 상호능력 부족(자기중심적)
기본적으로 아스퍼거 증상을 보이는 아이들은 언어지능은 뛰어나지만 공감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우울증, 공황장애, 외톨이기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방법에는 전문가 상담을 통해 정확한 병명을 진단하고 학교에 입학하기전 사회에 적응할수 있도록 가족들이 적절한 환경을 만들어줄 필요가 있는데 사회적 규칙을 이해시키고 남을 배려할줄 알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이해가 필요합니다.
또한 아이가 자기중심적으로 때를 쓰면 적절히 통제하고 생각할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이상으로 아스퍼거 증후군 증상 치료방법을 알아봤는데 아이들은 초기에 가족들에 관심으로 치료될수 있는데 언어지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한분야에 성공할수 있는 기질이 뛰어난 장점도 될수 있는데 부모님들에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