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막염 증상, 원인 알아보자
인간의 신체는 바이러스, 각종 균에 의해 질병을 발생할수 있는데 보통은 체내 면역력에 의해 치료되는데 대표적으로 감기 증상으로 늑막염은 심한 감기증상으로 병원을 가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결핵 또는 흉막염으로 불립니다.
늑막은 앏은 막 2장으로 구성되어 허파 겉부분을 덮고 있는 부분일 말하며 흉막은 가슴에서 갈비뼈, 횡경막, 심장을 덮는 부분을 흉막으로 구분됩니다.
간단히 폐를 보호하는 기능을 하는 늑막은 세균, 바이러스를 폐(허파)에 침투하지 않도록하는데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 감염되어 염증을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늑막염 증상, 원인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늑막염은 누구나 걸릴수 있는데 방치하면 세균 + 바이러스 침투를 허용시켜 폐렴 또는 결핵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되는데 염증이 발생하면 팽창 · 수축 작용이 어려워 지면서 가슴 통증을 유발하는데 이럴때는 병원 진찰을 받는게 좋습니다.
이밖에 대표적인 늑막염 증상에는 몇가지 있는데 감기로 오인할수 있는 부분이 많아 참고하셔서 동일하다면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1. 가슴통증(흉부 또는 심장부위에 웃거나 기침하면 극심한 통증 유발)
2. 기침 또는 가래가 늘어나고 심각한 경우 피가 섞여 나올수 있다.
3. 발열, 오한, 무기력증 피로도증가, 식욕저하등 감기증상과 비슷합니다.
4. 호흡곤란(염증반응으로 폐에 물이차면서 숨을 쉬기 어려운 증상)
위 늑막염 증상은 대표적인 증상인데 원인을 살펴보면 대부분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염증 발생으로 여출성 늑막염, 삼출성 늑막염으로 구분되고 있습니다.
여출성 늑막염은 늑막 압력 상승으로 횡격막에 구멍이 발생해 염증이 발생하고 삼출성 늑막염은 폐 또는 흉막에 세균 +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합니다.
늑막염 치료를 위해서는 우선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염증반응을 줄이기 위해 면역력을 높이는데 충분한 휴식, 균형잡힌 식단으로 음식을 섭취해야 되며 병원에서는 상태에 따라서 항생제 투약으로 치료과정을 시작합니다.
또한 면역력을 떨어트리는 주범인 담배, 음주는 하지않는게 좋은데 도라지, 감, 참외, 귤은 풍부한 비타민을 함유하고 증상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십시요.
이상으로 늑막염 증상, 원인을 알아봤는데 일상생활에서 쉽게 걸릴수 있는 감기 증상과 비슷하기 때문에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슴에 심한 통증을 동반한다면 늑막염, 폐렴등 세균 또는 바이러스 감염을 의심하고 병원 진료를 받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