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뚫고 관리 하는방법 중요해요
여성분들은 다양한 연출을 위해 악세사리를 착용하는데 고통을 감수하고 귀를 뚫고 귀걸이, 피어싱을 해서 우아하고 귀여운 연출을 할수 있는데 귀는 다양한 신경이 연결되 있고 관리하지 않으면 세균, 바이러스 감염에 노출될수 있습니다.
처음 귀를 뚫으면 염증, 고름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문제는 방치하게 되면 세균이 뇌로 침투해 더 큰 질병을 유발할수 있는데 알고계셨나요?
대부분 귀 뚫는 부분을 쉽게 생각하고 인증받지 못한곳에서 뚫는 경우가 많은데 최초 귀를 뚫은 후에는 2~3주 정도 제대로 관리해서 감염을 막아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귀 뚫고 관리 하는방법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귀 뚫는 여성들은 10대 ~ 20대 젊은층이 선호하는데 대부분 호기심이나 주변에 권유로 시도하는데 처음 뚫은 후에는 2~3주는 귀걸이를 빼지 않고 착용하고 있어야 뚫은 귀를 유지할수 있는데 이때 회복을 위해 백혈구와 세균이 싸우면서 고름이 생긴다
이때 귀걸이는 세균에 강한 금침, 은침을 이용하고 솔트액, 과산화수소로 주기적으로 관리해 주시고 상처연고를 발라주시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귀 뚫는 위치에 따라서 주의해야 되는데 보통은 귓볼을 뚫는데 헬릭스, 룩, 데이스, 드라거스, 스너그, 안티 트라거스, 이너컨츠 등으로 주의사항을 꼭 준수해야 됩니다.
1, 물기제거
머리 감기, 샤워, 세수를 하면 당연히 귀에 물이 묻을수 있는데 상처가 덧날수 있어 꼼꼼히 물기를 제거하거나 연고를 발라 물이 상처에 직접 묻지 않도록 한다
2. 금주, 금연
귀를 뚫으면 억지로 금속으로 공간을 만들고 있어 면역력이 떨어지는데 술, 담배는 신체 항생작용을 떨어트려 회복을 더디게 할수 있습니다.
3. 소득약 (과산화수소, 연소)
하루 한번 상처를 소독하지 않으면 상처부위가 넓어지면서 고름이 많이 발생하고 회복을 떨어져 불편한데 과산화수소 소독 후 연고를 바르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귀 뚫고 관리 하는방법을 알아봤는데 귀는 한번 뚫으면 반영구적 이지만 주기적으로 귀걸이, 피어싱을 하지 않으면 막혀버릴수 있기 때문에 6개월 주기로 귀걸이를 착용하면서 다시 귀를 뚫는 수고를 덜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