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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인사말, 자기소개 꿀팁



신입사원 인사말, 자기소개 꿀팁


청년 실업자는 IMF,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갱신하면서 취업에 성공한 신입사원은 그만큼 첫 출근에 긴장하고 많은 준비를 하는게 최선인데 출근하면 신입사원 자기소개를 통해 인사말을 전할때 첫 인상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신입사원 이라면 누구나 첫 인상을 좋게 보이고 싶은데 밝은 미소, 단정한 옷차림은 물론 말솜씨, 눈치까지 있다면 선배들에게 사랑 받는 신입사원이 될수 있습니다.


다만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이라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기소개를 하면 긴강해서 실수하고 버벅댈수 있는데 인사말 멘트를 사전에 준비하시면 실수를 줄일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신입사원 인사말, 자기소개 꿀팁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신입사원이 부서에 배치되면 부서원 또는 팀원들에게 자기소개를 하는데 "신입사원 OOO 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이정도 수준이 일반적이라 할수 있는데 감동, 재미가 없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는 선배들이 많습니다.


 

 

 


다만 미소 띤 얼굴, 70도 정도 숙이면서 인사를 하는것이 좋고 회사에서는 신입사원 보다는 전부 선임이라는 인식을 갖고 인사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신입사원 자기소개에는 인사말과 함께 장점을 어필하는게 좋은데 간단히 스포츠, 서류정리, 취미를 소개하면서 자신을 포장한다면 효과적인 인사말이 될수 있습니다.


예) "신입사원 OOO 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취미는 낚시, 등산이며 앞으로 허드렛일 일 부터 막겨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런식으로 자신을 어필하면 선배들에게 좋은 기억을 주면서 관심을 유도 업무를 효과적으로 배울수 있고 성과를 낼수 있는 기회도 늘어난 다는 사실 잊지마십시요.


또한 인사말 멘트는 또박또박 어눌한 말투를 피하기 위해 출근 전날 미리 연습하시고 웃는 얼굴은 잇몸이 보이지 않도록 미소 띄도록 거울로 체크하는것도 좋습니다.





이밖에도 신입사원이 입사하면 회식자리에서 강렬한 첫 인상을 줄수 있는데 노래를 못한다면 사전에 트로트 2곡 정도 외워 준비하시고 템버린, 율동을 통해 분위기만 마춰도 성공적인데 술자리는 끝까지 함께 하는게 예의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신입사원 인사말, 자기소개 꿀팁을 알아봤는데 입사는 사회생활에 첫 걸음이라 할수 있는데 동료 신입사원보다 선배들에 신임을 얻고 승진기회를 빨리 얻기 위해서는 첫인상을 잘 유지해야 되는데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