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여자 결혼비용 분담 줄이는법



여자 결혼비용 줄이는법


2030 젊은세대들에 결혼 기피현상에 원인으로 결혼비용을 1순위로 뽑았는데 경제적 자립 능력이 떨어지면서 결혼비용 문제로 고민하다 결혼 적령기를 놓치는 분들도 많은데 사랑하는 사람과 부부의 연을 맺는 문제는 당연하지만 어려운 문제이기도 합니다.


 

 

 


결혼은 현실이라는 명언 처럼 경제적인 뒷바침 없이는 기본적인 행복을 보장할수 없는데 덕분에 초혼 결혼연령은 30대를 넘어서면서 2명이상 아기를 낳는 부부가 줄고 있다


대한민국 평균 여자, 남자 결혼비용을 살펴보면 2017년 기준 평균 2억 6332만원을 필요한것으로 알려졌는데 소득대비 높은 결혼비용은 부담으로 작용하기 충분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자 결혼비용 줄이는법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결혼비용에서 남자, 여자 예산을 정확히 알아야 결혼식 규모를 결정할수 있는데 젊은세대에는 큰 비용을 지불해야 되는만큼 신랑, 신부의 통장을 합치고 분담비용을 결정해야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결혼식을 진행할수 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평균 결혼비용은 2억 6332만원(남자 1억7116만원, 여자 9216만원)으로 신혼집 전세 마련을 위해 1억8640만원이 필요한데 나머지 비용은 예식비용 입니다.





이외는 예식장, 위딩패키지, 예물, 예단, 혼수용품, 신혼여행에 각각 결혼비용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는데 조금만 신경쓰면 여자 결혼비용은 줄일수 있습니다.


우선 양가 합의를 통해 예물, 예단등 허례허식을 피하면 3천만원 가량은 줄일수 있으며 혼수용품은 신혼집이 마련되면 신랑과 함께 부담하는 방식을 이용하면 됩니다.





결혼비용에서 많은 비용을 차지하는 예식장은 비수기를 활용하면 되는데 3 ~ 6월, 9 ~ 11월은 결혼 성수기로 예식장 비용을 높게 책정하는데 반대로 8월, 1월은 비수기로 결혼식 일정을 잡으면 절반이하로 예식장 비용을 절약할수 있습니다.





여자 결혼비용에서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은 빼놓을수 없는데 최근에는 셀프웨딩이 대세를 이루고 있지만 패키지를 이용하지 않고 발품을 팔면 저렴하다





이밖에 팁을 드리면 결혼식 비용은 현금을 많이 사용하는데 신랑, 신부 소득에 따라서 결혼식 비용을 소득공제를 위해 몰아주면 13월의 월급으로 돌려받을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여자 결혼비용 분담 줄이는법을 알아봤는데 20 ~ 30대 젊은세대에게 많은 부담이 될수 있는데 결혼을 위해 사회초년부터 조금씩 모아두면 부담을 줄일수 있는데 신랑, 신부는 비용을 함께 분담하시면 행복한 결혼을 시작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