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컴퓨터 파워 고장 증상 중요해요



컴퓨터 파워 고장 증상 중요해요


PC는 소프트웨어 + 하드웨어 결합체로 컴퓨터 파워는 하드웨어에 일종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장치인데 정식명칭은 "파워 서플라이" 이며 흔히 파워라고 불리는 장치는 브랜드 별로 출력, 안정성을 달리 하기 때문에 교체할때 고민해야 되는 부분입니다.


 

 


일반 가정집에서는 220V 전압, 500W 용량 컴퓨터 파워를 많이 사용하는데 고장 증상이 발생하면 교체해야 되지만 정확히 고장 증상을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컴퓨터 가격이 만만치 않은만큼 컴퓨터 파워 고장 증상을 제대로 알고 있으면 불필요한 컴퓨터 교체를 하지 않아도 되는데 문제는 최근 파워 고장이 많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컴퓨터 파워 고장 증상, 보는방법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컴퓨터 파워는 PC에 사용되는 모든 전력을 공급하는 장치인데 기본적인 CPU, 하드웨어, 키보드, 마우스, 메인보드, 램등 하드웨어 장치를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안정적 출력을 제공합니다. 단 블루투스, 핸드폰 충전등 보조적 전력사용이 문제입니다.


 

 

 


한정적인 파워 서플라이 전력 공급량에서 추가적인 전력사용으로 과도한 작동으로 인해 과열로 인해 수명이 단축되면서 고장을 발생하는데 증상을 알아보겠습니다.





1. 컴퓨터 전원버튼을 눌러도 전원이 커지지 않는 경우


2. 전원이 켜졌으나 몇초 또는 사용중 다시 꺼지는 경우


3. 컴퓨터 파워에서 심한 소음을 동반하는 경우


위 3가지 증상 중 한가지만 나타나고 컴퓨터 파워를 교체해야 되는데 일반적으로 파워 서플라이 위치는 컴퓨터 본체 하드웨어 주변에 사각형 보양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110V ~ 220V 전격전압에 마춰져 있고 제품에 따라 효율에 차이는 있느지 80PLUS 등급에서 스탠다드,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티타늄 순으로 나타납니다.





다만 등급이 올라갈수록 비싼 가격 때문에 시중에 판매중인 컴퓨터에는 80PLUS 등급을 사용하는데 80+ 전격전압 600W, 전력효율 85% 브론즈 등급 제품을 추천드리는게 가격대비 충분한 PC 전력을 공급할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컴퓨터 파워 고장 증상을 알아봤는데 파워 서플라이는 메인보드에 전력을 공급할때 소켓이 규격화 되어 있어 PC를 교체할때 다시 사용할수 있는데 컴퓨터 전원이 안들어 오면 파워 고장을 의심하시고 불필요한 지출을 막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