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박 정상수치 체크하는법
사람 신체에서 "두근두근" 심장뛰는 느낌을 맥박이라 할수 있는데 사람에 따라 맥박 차이는 있지만 심장이 팽창과 이완을 반복하면서 우리 몸 혈액을 순환하는 기능을 말하는데 흔히 맥박 약한분들은 평상시 정상수치를 유지할수 있도록 체크해야 됩니다.
심리적, 육체적 건강이상이 있는 분들은 맥박이 떨어지고 체온저하, 면역력 저하에 원인이 될수 있는데 모든부분은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되기 때문 입니다.
맥박은 병원에서 의사 또는 간호사를 통해 측정할수 있는데 집에서도 쉽게 체크해서 관리할수 있는데 성별, 나이에 따라서 맥박 정상수치는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맥박 정상수치 체크하는법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가정에서 쉽게 맥박을 체크하는 방법은 손목 엄지손가락 아래, 목 동맥 부위를 손가락으로 1분동악 맥박수를 세어볼수 있지만 정확한 측정은 어려운데 이유는 맥박이 약하고 불규칙 할경우 숫자를 정확히 측정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맥박을 측정할때는 숨을 참고 편안한 상태에서 측정하고 2 ~ 3회에 걸처 체크해야 되며 정상수치 기준은 나이에 따라서 비교하시면 되겠습니다.
▼ 맥박 정상수치 1분 측정 기준
1. 신생아, 유아 맥박 100 ~ 140회
2. 초등학생 맥박 70 ~ 110회
3. 중학생 ~ 성인기준 50 ~ 110회
4. 노인 (60세이상) 60 ~ 70회
성인에 경우 운동을 많이한 선수에 경우 맥박이 낮게 뛴다고 하는데 심장이 비대해 지면서 심장박동수가 느려지는 증상을 서맥이라 하며 어지러움증을 동반합니다.
여성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빈맥(맥박 100회 이상) 스트레스, 호르몬 영향등 원인은 다양하지만 심장에 무리를 주고 저혈압, 어지러움 증상을 보이는데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밖에 맥박이 불규칙한 부정맥은 심근경색, 고혈압 발생시 나타나는 증상으로 심각한 경우 실신, 호흡장애 증상을 동반하고 심장병을 유발할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맥박 정상수치 체크하는법을 알아봤는데 정상 성인은 1분 60 ~ 80회으로 건강한 맥박을 유지는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을 통한 휴식으로 스트레스가 많은 직장인들에게 부정맥이 나타나는 만큼 평상시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