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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버저비터 뜻이? 심판 규정



농구 버저비터 뜻이? 심판 규정


야구 시즌이 끝나가고 하반기 농구 시즌이 돌아오고 있는데 스포츠를 좋아하는 매니아 라면 농구 싫어하는 분들 없는데 특히 경기 종료를 알리는 휘슬과 함께 역전을 성공시키는 버저비터(Buzzer Beater)을 성공하면 경기장은 열광에 도가니에 흥분시킵니다.


 

 


다만 농구경기에서 버저비터(Buzzer Beater)는 한시즌에 몇번 나오지 않는 놀라운 우연과 연습에 결과라고 할수 있는데 치열한 경기일수록 버저비터가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농구, 배구, 야구등 인기 스포츠들은 심판의 정확한 심사를 위해 리플레이 제도를 운영하면서 버터비터 인정사례는 줄어들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농구 버저비터 뜻과 심판 기준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스포츠와 과학이 접목되면서 영상을 리플레이를 통해 승패 유무가 달라지기도 하는데 그만큼 감독, 선수 모두 민감한 문제인데 과거에는 심판의 선언을 그대로 따라야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상대편에서 리플레이를 요청하면 재판정을 해야 됩니다.


 

 


농구 비터비터 뜻은 시합 중 한 쿼터 또는 경기 종료를 알리는 버저(Buzzer)가 울림과 동시에 득점하는 것을 의미하며 버저(Buzzer) 울리기전 공에서 손이 떨어져야 한다.





버저비터(Buzzer Beater)의 성공 유무는 필드 심판이 결정하지만 상대편에서 리플레이를 신청하면 심판 의견을 거쳐 주심이 최종 성공유무를 선언하게 됩니다.





농구하면 생각나는 만화 슬램덩크에서 3점슛을 날리는 정대만 대사 중 "그래 난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라면서 버저비터(Buzzer Beater)를 성공시키기도 합니다.




 

 


이상으로 농구 버저비터 뜻과 심판규정을 알아봤는데요. 짜릿한 역전승이 가능한 버저비터(Buzzer Beater)는 한 시즌에 3~4번 뿐이 나오지 않는 명장면인데 올해 농구 시즌이 다가오면서 재미있는 경기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