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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훈육 시기 언제부터 시킬까?



바르고 착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님 마음


소중한 우리 아이가 태어날 날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건강하게만 자랐으면 싶은게 부모마음인데 험난한 요즘 세상에 남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도록 예의범절을 가르쳐야 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아기 훈육은 언제부터 시켜야 될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태어난 아기를 키우는 것도 걱정이지만 부모의 잘못된 훈육은 아이에 성격과 인격 형성에 악영향을 끼칠수 있다고 하던데 아빠로써 미리미리 준비야될것 같아요.


물론 돌잡이도 하지 않은 아기를 훈육할 생각은 없는데 어느정도 사전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내 자식이 올바르게 자랄수 있는 든든한 아빠가 되고 싶군.





그래서 아기 훈육 시기를 알아봤는데 자라는 기간별로 다르다고 합니다.


아기 훈육이 필요한 이유는 한사람의 인격체로서 존중받고 사회적 규칙을 준수하는 방법을 가르치는것을 목적으로 하는데 개인적으로 우리 아기가 버릇없다는 소리를 듣게하고 싶지 않은 욕심이 큰데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를 어떻게 교육해야 될까요?


 

 

 


반대로 인성이 완성되지 않은 아이를 훈육하는 과정에서 성격이 소심해 질까봐 걱정도 되는데 훈육에도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아기와 의사소통이 가장 중요해요.





1 ~ 12개월 아기 훈육


이시기 아기들은 순수해서 위험한것, 하면 안되는것을 모르고 있는데 특히 손가락을 빨거나 조그만걸 주워먹으려는 등 다양한 행동으로 걱정하게 만드는데 이때가 중요해요


아기에 잘못된 행동을 하면 아기가 생각할수 있도록 눈을 마주치고 "도리질", "안돼"등 행동적 신호를 보내고 아기가 인식할수 있도록하는게 중요하겠습니다.





1살 ~ 3살 아기 훈육


아기들은 1살 ~ 3살 부터는 충분한 인지 능력이 생기면서 말하는 목적을 명확히 하지만 단순히 안돼, 그러지마, 혼난다 등에 표현은 아기에 반발심만 유발할수 있습니다.


이때는 단호한 표정으로 아기를 안아주면서 아기를 진정시키고 안되는 이유를 설명해 주시면 가장 효과적이며 정해진 반성의자, 반성문을 통해 생각할 시간을 주면 좋습니다


아기를 키울때 훈육은 부모님들이 가장 어렵게 느끼는 부분인데 문제있는 행동은 일관서 있게 훈육하고 잘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칭찬해 자신감을 길러주는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형제, 자매가 있는 집에서는 공정하게 편을 들지 않고 훈육을 해야 편애를 느끼지 않고 자릴수 있으며 특히 합리적으로 설명해야 훈육에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얼마후면 우리집 아기가 태어나는데 아빠가 되는건 실감나지 않지만 모든걸 다 해주고 싶지만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고 바르게 자랄수 있도록 공정하고 엄격하게 훈육을 해서 훌륭하게 성장할수 있도록 아빠도 노력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