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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 나라 순위 세상은 넓다

 

 

잘사는 나라 순위 우리나라는 몇위쯤 할까?

 

세상에는 많은 나라들이 존재하는데 잘사는 나라는 물질적 풍요를 기준으로 경제학적 개념으로 바라볼수 있는데 경제지표를 보면 국내총생산액 GDP, 국민 1인당 생산액 GNI 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되는데 경제력은 잘사는 나라에 척도를 가늠할수 있습니다.


 

 

 


과거 한국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세계적으로 못사는 나라 순위에 들어갔지만 새마을운동, 경제부흥을 통해 "한강의 기적"으로 불리는 세계적으로 잘사는 나라가 되었어요.

 

물론 잘사는 나라 상위권 국가들과 비교하면 GDP 규모에 차이는 있지만 세계적인 역사에서 우리나라는 유례를 찾을수 없는 성장을 이룩했는데 그럼 순위는 몇위일까? 

 

 

 

 

그래서 오늘은 잘사는 나라 순위와 행복지수 한국순위를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는 물질적 풍요는 행복하다는 생각을 많이하는데 대한민국 GDP 순위는 11위 1조 4043억 수준으로 높다고 할수 있지만 개인의 실질소득 수준은 높지 않고 물질적 풍요를 누릴수 있는 문화, 여가시간을 활용할수 있는 시간이 부족한걸로 알려졌습니다.


 

 

 


"잘 산다" 의미는 물질적 풍요를 사용할수 있는 시간과 행복지수에 복합적인 개념으로 볼수 있는데 국내총생산액 GDP 순위로 봤을때 우리나라는 11위 수준으로 볼수 있다.

 

 

 

 

국내총생산액 GDP에 따른 잘사는 나라 순위는 1위 미국 18조 5619억, 2위 중국 11조 3916억, 3위 일본 4조 7303억으로 한국과 밀접한 국가들이 순위에 올랐습니다.

 

 

 

 

그외에 4위 독일, 5위 영국, 6위 프랑스등 GDP 규모로 순위를 보면 알수있듯 잘산다 라는 개념과 물질적 풍요는 다소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그럼 잘사는 나라 개념을 경제적 규모가 아닌 행복한 나라 순위로 알아봤는데 국내총생산액 GDP 규모와 전혀 다른 순위로 나타났는데 참고해 보세요.

 

 

 

 

행복한 나라는 행복지수를 문화적, 경제적, 정치적 지수를 합산한 결과로 1위 노르웨이 행복지수 7.537, 2위 덴마크 7.522, 3위 아이슬란드 7.504를 기록했는데 전체적으로 북유럽 국가들이 높은 순위를 기록했는데 국내총생산액 GDP 규모와 틀린걸 알수 있다.

 

반대로 한국은 56위를 국내총생산액 GDP 순위 1위 미국은 14위, 중국 79위, 일본 51위를 기록하면서 잘사는 나라는 무조건 물질적 풍요만 있는게 아닌걸 알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경제적 규모를 키우는데 노력했는데 높은 노동시간과 노동력은 물질적 풍요는 가져왔지만 행복하다는 생각을 들지 않게 됐습니다.

 

 

 

 

이제는 국내총생산액 GDP 규모에 맞는 근로시간, 복지문화를 키워서 여가시간을 활용해 가족들과 문화, 레져를 즐길수 있는 사회적 문제해결에 고민해야 될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잘사는 나라 순위를 물질적, 정신적으로 행복지수를 고려해서 알아봤는데 어떠신가요? 경제적인 여유가 없다면 잘산다라고 할수는 없지만 그 경제적 여유를 제대로 활용할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