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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출산 준비 알아보자

 

 

고양이 출산 준비 알아보자

 

대한민국 반려동물 천만시대 고양이, 강아지를 주로 많이 키우는데 고양이는 독립성이 강하고 외로움을 덜타서 직장인들에 인기있는데 고양이는 교배를 임신을 하면 새끼 보호를 위해 예민하고 공격성이 높아지는데 사람과 똑같이 먹는것도 조심해야 됩니다.


 

 

 


어미 고양이는 교배를 통해 임신을 하면 임신기간은 65일 ~ 67일 사이로 생각보다 짧아서 두달이면 출산을 하는데 그사이 제대로 관리를 안하면 성격이 나빠질수 있어요.

 

지난해 저희집 주변 어미 길고양이를 돌봐준적 있는데 추운겨울이라 담요랑 먹이랑 같이 준비해주는데 심하게 경계하더라고요. 그런데 고양이 출산은 신경써서 준비해야 어미 고양이, 새끼 모두 건강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고양이 출산 준비와 임신증상을 알아보겠습니다.

 

고양이는 임신을 하면 대략 2주 정도면 임신증상이 나타나는데 엄마들이 임신하면 40주 후에 아기를 만날수 있는것에 비해 굉장히 짧은 시간으로 초기 임신증상을 보인다면 동물병원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게 중요합니다.


 

 

 


고양이 임신초기 증상은 큰 특징이 없어 신경써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1. 평상시 보다 잠이 많아진다. 고양이는 야행성이라 잠이 많아 관심이 필요하다

 

2. 공격적이고 예민해지며 어두운곳을 찾는다.(새끼 나을 장소를 찾는다)

 

3. 식욕이 왕성해 지며 점점 배가 불러 온다.

 

4. 어미의 특징 유선이 발달하고 짧은 기간에 털이 많이 빠지기 시작한다.

 

위 증상을 보인다면 동물병원에서 임신여부를 확인하시고 출산 준비를해서 어미 고양이가 순산 할수 있도록 도와줘야 건강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고양이 출산은 사람과 동일하게 진통이 시작되면 30분 ~ 1시간 이내 새끼 출산을 시작하는데 평균 30분 간격으로 몇마리에 아기 고양이를 출산하게 됩니다.

 

이때 출산간격이 길거나 진통이 오래간다면 동물병원에 연락하고 상의를 받아 병원에서 출산하는 방법을 고려해야 되며 지나치게 진통이 오래되면 어미 고양이가 위험하다

 

 

 

 

 

출산 전 준비사항은 안전하게 출산할수 있는 출산박스를 만들고 담요를 깔아 어둠고 아늑한 공간을 만들고 사람들은 조금먼 거리를 유지해야 심적으로 안심할수 있는 분위기를 주는데 주인은 근처에서 곁을 지켜주는게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만약 출산을 돕는다면 손을 깨끗히 소독하고 새끼를 만져야 하며 출산한 새끼들은 어미품에서 젖을 물리면 어미와 새끼 건강에 모두 도움이 됩니다.


 

 


이상으로 고양이 출산 준비와 임신증상을 알아봤는데 반려동물은 소중한 가족이나 마찬가지고 출산은 극심한 고통과 체력소모를 이겨내고 새끼를 출산하는 과정으로 가족분들은 어미 고양이 출산 준비기간이 짧아서 임신확인후 바로 준비해주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