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멀미 안하는법 간단해요



멀미 안하는법 간단해요


장거리 이동을 위해 배, 자동차, 비행기를 타면 사람에 따라 멀미를 심하게 해서 속울렁거림, 어지러움, 두통을 호소하는데 멀미에는 천하장사도 어쩔수 없다고 하는데 원인은 다양하지만 우리 뇌가 평형감각에 혼란을 느끼면 멀미가 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우리 몸은 균형은 잡도록 궛속에 세반고리관, 진정기관이 눈과 근육에 신호를 통해 느끼는데 이때 배, 자동차 안에서 눈은 움직임을 느끼지 못하며 평형기관에 혼란을 주게된다.


재미있는 사실은 사람에 체질에 따라서 멀미를 하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2세 ~ 12세 어린이, 노약자들이 체력이 떨어지며 멀미를 더 쉽게 느낄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멀미 안하는법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멀미 원인은 귀속 세반고리관, 진정기관이 균형감각을 상실하며 속 울렁거림, 어지러움, 두통, 구토증상을 유발하는데 극히 자연스러운 신체 반응이지만 당사자가 되면 정말 죽을것 처럼 힘이들어 장거리 여행을 두려워 할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멀미 안하는법은 여러가지 있지만 배, 버스, 비행기에 따라서 좌석 위치만 조정해도 큰 도움이 될수 있는데 멀미가 심하다면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1. 배, 버스, 비행기 좌석위치


주행중인 버스는 뒷좌석일수록 진동, 흔들림이 심해지는데 이는 "피쉬 테일링 현상"으로 멀미에는 버스 앞좌석을 예매하고 배는 중앙 좌석, 비행기는 날개쪽 좌석을 선택하면 흔들림이 낮아져 멀미를 예방할수 있는데 여행할때 꼭 알아둬야 겠습니다.





2. 멀미약 먹기


멀미 원인은 귀속 세반고리관, 진정기관을 둔화시키는 효과를 가진 멀미약은 서서히 효과가 나타나서 탑승전 1시간전 먹어두고 멀미패치는 최소 4시간 전에 붙여야 효과적입니다.


다만 만 3세미만 영유아는 멀미약 복용을 의사와 상담하고 복용해야 됩니다.





3. 공복 상태 피하기


배가 고프면 신경이 예민해져 멀미를 쉽게 느끼는데 과식은 자제하면서 간단하게 포만감을 유지하는 수준에서 출발하면 훨씬 멀미를 느끼지 않고 여행을 다닐수 있는데 단, 탑승 직전에 먹지 말고 30분 정도 여유를 두시면 좋겠습니다.


4. 스마트폰, 책 읽지 않기


한곳에 시선을 오래두면 수정체에 부담을 주며 멀미를 하지 않는 체질에 사람도 멀미를 쉽게 느낄수 있는데 멀미가 심하다면 눈을 감고 잠을 자는게 제일 좋습니다.





5. 대화하기


멀미할까 긴장하면 신경이 예민해져 더욱 멀미가 심해질수 있는데 자동차안에서는 신발을 벗고 편안한 상태에서 옆사람과 대화하면 상대적으로 주변에 이동에 대한 균형감각이 떨어지며 멀미를 하지 않게 됩니다.


 


이상으로 멀미 안하는법, 원인을 알아봤는데 일반 자동차는 좁은 실내 공간에 오랫동안 있으면 일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져 멀미를 유도하는데 15분 주행시 1회 정도 환기를 하면 졸음운전을 예방하고 멀미를 하지 않는데 도움이 되는데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