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운동해도 문제없다?
현대인들에 고민 다이어트는 항상 머리속 고민으로 식이요법, 운동을 통해 살을 빼는게 가장 이상적인데 밥먹고 바로 운동하면 건강에 나쁘다고 알려져 있는데 근육량을 늘리려면 밥먹고 운동을 살을 빼려면 공복상태에서 운동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단, 밥먹고나서 바로 운동은 위장에 부담을 주고 위산 역류로 인해 소화불량, 속 거북함을 느낄수 있는데 밥먹나서 30분 정도 휴식시간을 두고 운동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간단한 스트레칭, 걷기 운동은 건강에 전혀 문제되지 않는데 반대로 밥먹고 바로 눕는 행동, 잠을 자는 행위는 오히려 살을 빼는데 방해된다는 사실 알고계셔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밥먹고 운동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밥을 먹고나면 우리 신체는 소화를 위해 혈액+산소를 위장과 소장에 집중시키며 이때 뇌에 공급되는 산소량이 떨어지며 상대적으로 낮잠이나 졸음을 유도하는데 근육량을 늘리는 운동에는 밥을 먹고 운동해야 가장 효과적으로 근육량을 늘릴수 있습니다.
밥먹고 운동하면 몸에 탄소화물을 에너지로 사용하고 탄소화물이 고갈되면 단백질을 소모하는데 이때 탄소화물과 단백질을 섭취하면 근육량 손실을 막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근육을 키우는 트레이너 분들은 운동 전 잡곡밥, 닭가슴살, 삶은 달걀을 밥으로 먹고 운동하는데 다이어트 목적이 살을 빼는데 있다면 밥먹기전 공복운동을 추천합니다.
공복에서 운동하면 체내 탄소화물이 고갈되면서 지방을 연소시켜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 할수 있는데 영국 글래스고대 연구결과 공복에서 운동하면 최대 30% 이상 지방을 많이 연소했는데 공복 후 식사는 과일·채소로 허기를 달래고 2시간뒤 식사하는게 좋습니다.
다만 식사전 운동에 단점이라면 운동하면서 당이 떨어져 쓰러지는 분들이 많은데 빈혈, 저혈당, 저혈압이 있는 분들은 특히 주의해서 운동해야 됩니다.
밥먹고 바로 운동 무리한 운동을 하면 탈장이나 근육이 녹는 횡문근융해증에 걸릴수 있는데 이때 소변을 보면 핒빛 혈뇨 또는 진한 갈색 소변을 보는 경우 운동을 쉬어야 해요.
이밖에 술 먹고 운동은 절대 하지 금지사항으로 숙취해소를 위해 운동하는 분들이 계신데 피로물질이 쌓이면서 간과 근육을 손상 시킬수 있어 피해야 되는 행동 중 하나입니다.
이상으로 밥먹고 운동 방법을 알아봤는데 체지방을 줄이려면 밥먹기전 운동, 근육량을 늘리려면 밥먹고 30분 후 운동을 권장하며 식사는 단백질, 잡곡밥으로 간단하게 드셔야 소화기능에 무리가 없고 효과적인 체질개선에 도움이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