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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습성, 특징 알아보자



고양이 습성, 특징 알아보자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천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독립적 성격으로 외로움을 덜타고 강아지에 비해 귀여운 외모에 고양이를 반려묘로 키우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한번 가족으로 들이면 평생을 함께해야 하는 만큼 고양이 습성, 특징을 알고 키워야 됩니다.


 

 

 


단순히 외롭고, 귀엽다는 이유로 고양이를 분양 받으면 성격이나 습성을 이해하지 못해 유기하거나 파양하는 사례가 많은 만큼 반려묘의 집사가 될 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고양이는 키우기 쉽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예민한 동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력이 떨어져 질병에 걸리기 쉽고 평상시 청결이나 먹을것 관리가 필요한 동물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고양이 습성, 특징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반려묘를 키울때 강아지보다 좋은점은 별도로 배변훈련을 하지 않아도 모래를 깔아주면 스스로 배변을 가리고 그루밍을 통해 혓바닷으로 자기 털관리를해서 청결하다는 장점을 자기고 있는데 반려동물을 키울때 특유에 냄새가 많이 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새끼 고양이는 하루 90% 이상 잠을 자면서 시간을 보내고 야행성 동물로 집사님들이 잠들면 행동하는데 너무 적게 자면 스트레스를 받을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1. 고양이는 좁은 틈, 상자를 좋아해요


고양이에 유연성은 이미 잘 알려져 있는데 야생에 본능이 남아있어서 숨어있으면서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데 어두운 상자에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면 좋습니다.


2. 고양이 울음소리


고양이 습성은 야생동물 처럼 본능적으로 울음소리를 통해 친밀감, 경고, 두려움을 표시하는데 고양이는 여러가지 울음소리를 내는데 집사라면 꼭 알아야 될 부분입니다

하악질 소리 : 경고 또는 공격하기 직전으로 털을 곤두세우고 날까로운 소리를 낸다.


그르렁 소리 : 기분좋은때, 편안한 상태에서 나는 소리


야옹~ 소리 : 배고파요, 놀아줘~ 관심이 필요해를 뜻함





3. 고양이 사냥본능


야생성이 남아있는 고양이는 작은 파리, 새를 묘사한 장난감을 이용해 놀아주면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데 켓잎이나 발톱을 다듬을수 있는 장난감을 비치하는것도 좋습니다.







4. 고양이가 먹으면 안되는것


반려동물을 키울때 먹이를 잘못줘서 병에 걸리는 사례가 많은데 고양이는 특히 먹을것에 주의해야 되는데 참치, 커피, 날생선, 빵, 초콜렛같은 음식은 절대 주면안되고 고양이사료, 간식 정도만 줘도 충분합니다.


 


이상으로 고양이 습성, 특징을 알아봤는데 반려묘를 분양받기전 충분한 고민과 고양이를 키울수 있는 환경이 되는지 판단을 하고 키우는것을 선택하셨으면 좋겠는데 집사가 되는 과정은 험난하지만 기초상식만 제대로 알아도 큰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