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커지는 시기 관리 중요해요
여성의 상징인 가슴은 청소년기 또는 성장기에 호르몬 변화를 통해 유방과 가슴이 발달하는데 가슴 커지는 시기 아이들은 갑자기 찾아오는 신체변화에 당황해서 예민한 시기로 엄마들의 교육이 필요한데 일반적으로 작은 가슴보다는 C컵 이상에 가슴을 원한다면 관리가 필요합니다.
가슴 커지는것은 자연스러운 신체적 변화로 가슴 크기는 선천적이나 환경적으로 영향을 받는데 먹는 음식이나 운동, 마시지를 통해 가슴이 커지는것을 도울수 있습니다.
단, 가슴 커지는 시기 무리한 자극은 여자아이 성장 발달에 악영향을 줄수 있는 만큼 적절한 운동과 식이조절 만으로 효과를 볼수 있는데 꾸준한 관리가 제일 중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슴 커지는 시기,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한국 여성 평균 가슴크기는 A+컵 크기로 평균 예뻐보이는 가슴 크기 B+컵, C컵에 비해 차이가 있는데 가슴 사이즈는 남자들에 어깨, 키 같은 자신감을 높여주는 수단으로 가슴이 큰 여자들은 여성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데 처음에 관리가 중요합니다.
여자아이들은 만 12세부터 유방과 유두가 발달하기 시작해 만 20세까지 가슴 커지는 시기로 남자아이들에 성장시기가 빨라 2차 성장기부터 호르몬이 왕성해 지기 시작합니다.
이시기 가슴이 끼는 속옷은 피해서 가슴을 압박하지 않는 속옷을 선택해야 예쁜 가슴 모양을 완성할수 있는데 브레지어를 선택하기전 가슴 사이즈를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 브레지어 사이즈표
또한 내분비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 비타민B가 많이 함유된 음식으로 석류, 두부, 콩, 달걀, 자몽을 많이 먹으면 여성 호르몬이 증가해 가슴이 커지는것을 도와준다
또한 가슴 마사지를 통해 유선과 유륜을 자극해 여성호르몬을 촉진해 탄력있고 아름다운 가슴 모양을 만들고 가슴 크기를 키울수 있는데 아래 가슴 마사지 방법을 참고하세요.
팔꿈치에서 겨드랑이를 지나 가슴 윗부분까지 살을 끌어 모으는 방법으로 유방을 자극해 처진 가슴을 모아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 하루 10분씩 10회를 반복하면 효과적이다.
이상으로 가슴 커지는 시기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봤는데 여자아이들은 12세 부터 성 발달이 시작되 가슴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관리하는 시기를 놓칠수 있는데 엄마가 직접 속옷이나 가슴 모양을 자리잡는 마사지를 가르쳐줄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