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부었을때 원인이 중요
피부에서 가장 연약한 부위인 입술은 항상 촉촉한 상태를 유지해야 깨끗하고 건강한 입술을 가질수 있는데 건조한 날씨, 과도한 음주등 다양한 원인으로 입술 부었을때 입술색이나 입주변이 터지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건강에 이상을 알리는 신호일수 있습니다.
입술은 선명하고 빨간색을 띄어야 건강한 상태이며 창백하거나 검은색, 보라색을 띄고 있다면 혈액순환 장애, 체온저하, 만성피로로 인한 췌장 기능 약화를 예상할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입술이 부었을때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면 세균, 바이러스 침투로 가려움, 통증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충분한 휴식과 수분을 섭취하고 지속된다면 원인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오늘은 입술 부었을때 원인, 증상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입술은 음식을 섭취하고, 침, 땀이 생성되면서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발생하기 쉬운 환경으로 조금만 피로해도 입술이 부을수 있는데 단순히 과도한 음주 또는 과식, 짠 음식을 많이 먹고 잔 다음날에도 비슷한 증상을 보이지만 가려움이나 통증이 있다면 주의해야 된다.
이유는 입술로 바이러스, 세균이 들어가며 알레르기 증상이나 몸에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증거로 다양한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받지 않으면 입술이나 입술색에 변이가 올수 있다.
1. 바이러스, 세균 감염
대상포진, 구내염, 헤르페스는 대표적인 입술을 붓게만드는 원인으로 가려움, 통증을 유발하는데 바이러스, 세균 감염 원인은 다양한 경로를 예상할수 있습니다.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바이러스, 세균가 침투해 감염된 경우
바이러스, 세균 보균자와 신체접촉 또는 키스, 관계를 맺은 경우
황사, 미세먼지를 쐬고 깨끗히 씻지 않고나 묻은 상태로 시간이 오래 지나면 부을수 있다.
2. 피곤할때
입술이 붓는 이유중 80% 이상은 수면부족, 스트레스로 인해 피곤이 중첩되며 기운이 없고 항상 피곤한 상태를 유지하며 면역력이 떨어지며 입술 부을수 있는데 충분한 수면, 수분보충만으로 자연적 회복이 가능합니다.
3, 혈관 신경계 이상
입술은 모세혈관이 집중되어 있어 쉽게 트고 붓는 증상을 보이는데 췌장이나 신장에 이상이 생기면 입술이외 몸이 붓는 증상이 보이는데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4. 강한 자외선
피부에서 가장 연약한 부위 입술은 두께가 얇아서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면 쉽게 화상을 입을수 있는데 빨간색으로 부어 오른다면 립밤이나 연고를 발라주어 관리해야 되며 물질이 생겼다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밖에 벌레물림, 독성 물질에 대한 화학반응, 생선, 육회 알레르기 반응등 다양한 원인을 가지고 있지만 평상시 피곤하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해서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하고 비타민 C가 많이든 레몬차, 꿀물, 녹차를 마셔주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상으로 입술 부었을때 원인을 알아봤는데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싶다면 신체 이상 반응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질병이 악화되기전에 미리미리 조치해야 상태가 악화되는 것을 막을수 있는데 피곤함은 만병의 근원으로 조금은 휴식을 취하는것도 나를 위한길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