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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한돈 중량 금테크 상식



금 한돈 중량 금테크 상식


과거부터 안전자산으로 인기높은 금은 화폐기능을 대체할수 있는 현물자산으로 중량 대비 비싼 가격으로 일반인들은 돌잔치, 정년퇴직을 할때 기념으로 지인들에게 금 한돈을 선물받는데 금시세는 매일 달라지지만 금 한돈 중량은 3.75g으로 변동이 없습니다.


돌잔치에서 돌반지, 팔찌를 금 한돈 짜리를 받았다면 모양과 관계없이 금 한돈 중량 3.75g 동일하다는 뜻으로 금값이 비싸지면서 요즘에는 금 반돈짜리 돌반지, 팔찌도 인기가 있다.


금 한돈 중량 3.75g을 고려하면 금 반돈 중량은 1.875g으로 계산할수 있으며 순도 99.9% 금을 함유한 순금으로 금 한돈은 약 17만원으로 금을 구입할때 시세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금 한돈 중량과 금테크 하는방법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금테크란? 정치적, 지리적, 경제적 리스크로 화폐가치가 떨어질수 있지만 전세계적으로 화폐기능을 대체할수 있는 골드바 구입, 금펀드, 금테크 통장를 통해 금에 투자하는 방법으로 투자시점에 따라 금값 시세가 달라서 수익률에 큰 차이를 보일수 있습니다.


최근 1년동안 금값 시세를 보면 1g당 5만원까지 치솟았는데 2018년 3월 기준 1g당 4만 5천원으로 시세차익을 노려 저렴한 시점에 골드바, 금펀드에 가입에 높은 시점에 팔수있다.





금 한돈 중량은 순도에 따라 차이는 없지만 순금, 18k, 14k등 금 함유량에 따라서 시세차이가 심하고 금테크는 순금에 투자하는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단, 금은 살때는 비싸지만 팔때는 가격이 떨어진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는데 금은방에서 금 한돈을 17만원에 구매했다면 팔때는 약 15만원까지 가격이 떨어지는데 이유는 금은방 수수료 개념으로 국제거래소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받습니다.





그럼 금테크를 하면 손해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팔때 시세를 고려 금값이 저렴한 시점에 구매해서 비쌀때 팔면 차익으로 수익을 얻을수 있는데 가격 폭락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금테크 통장 : 은행에서 금테크 통장을 가입 원화를 입금하면 금의 무게를 환산해 적립하는데 실물 골드바를 받지 않고 통장에 적립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금펀드 : 금융회사에서 금시세에 따라 투자해 평균 수익을 얻는 상품


골드바 : 개인이 직접 골드바 현물을 구입해 보관하다가 비쌀때 판매할수 있다.


각각 금테크는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데 부동산, 주식등 불안전성이 높아지고 은행 금리가 떨어지며 투자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참고하십시요.





돌잔치, 퇴직기념으로 집집마다 조금씩 금을 가지고 있지만 재태크 수단으로 생각하는 분들은 많지 않은데 초저금리시대를 맞아 안전한 투자를 고민한다면 금값이 저렴할때 금테크에 투자하시면 수익을 얻을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금 한돈 중량 금테크 상식을 알아봤는데 금값시세는 매일 변동되서 돌반지, 골드바 구입시 금시세를 파악을 해야 되는데 은행 금리가 오르면 금값은 내리고 반대로 금리를 내리면 금값이 올라간다고 하는데 금테크를 고민한다면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