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띠와 잘맞는띠 용띠, 소띠, 뱀띠
2017년 정유년에 태어난 아기들은 붉은 닭띠를 가지고 태어났는데 부지런하고 처세술이 능해 사회적으로 성공한 인물들이 많은데 미신 같지만 닭띠와 잘맞는띠와 결혼이나 사업 파트너 관계를 맺으면 재물복이 들어와 큰 돈을 벌수 있는 궁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닭띠는 새벽에 가장 먼저 일어나서 아침을 깨우는 울음소리를 내는 동물로 소띠와 함께 부지런함에 상징으로 성실하고 헌신적인 성격을 가진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또한 머리가 좋아서 매사 일처리가 꼼꼼하고 계획적인 성격으로 닭띠의 단점이라면 자기주장이 강하고 고집이 세서 다른사람과 트러블이 생기는 일일 종종 생기는데 대부분 올바른 주장을 펼치기 때문에 주변인들이 피곤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12간지 동물 중 닭띠와 잘맞는띠는 용띠, 소띠, 뱀띠로 알려져 있습니다.
궁합적으로 살펴보면 가장 잘맞는 띠는 용띠이며 2순위 소띠, 3순위 뱀띠로 생각할수 있는데 재미있는점은 닭띠는 재물복이 많지만 나가는 돈도 많아서 돈을 못버는 경우도 있는데 궁합적으로 상호보완을 통해 재물복이 좋아지기도 합니다.
닭띠와 용띠 궁합
용띠는 결단력 있지만 대범하고 쾌활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꼼꼼하지 못해서 닭띠와 서로 조화를 이룰수 있는 궁합으로 서로의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극대화 할수 있습니다.
때문에 닭띠와 용띠 부부는 궁합을 볼 필요없이 잘산다고 합니다.
닭띠와 소띠 궁합
부지러함에 상징 소띠, 닭띠는 서로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관심사, 취향을 공유하고 서로를 아껴줄수 있는 궁합으로 부부의 연을 맺기 좋은 궁합이라 할수 있습니다.
닭띠와 뱀띠 궁합
닭띠와 뱀띠는 사업 파트너 또는 동업자 관계를 맺으면 상승 효과를 볼수 있는 궁합으로 서로를 잘 이해하고 성공적인 관계를 유지할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부부 궁합도 좋아서 서로 부족한 부분을 메워주는 금술 좋은 부부관계를 가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반대로 닭띠와 상극인 띠는 토끼띠라고 하는데 성격이 맞지 않아 다툼이 많아 감정이 상하는 일이 빈번해서 관심사, 취향등 공통점을 찾기 어려워 말다툼이나 싸움이 나지 않도록 평상시 이해하고 배려해야 될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닭띠와 잘맞는띠를 알아봤는데 2018년 띠는 황금개띠 해라고 하는데 띠별 성격이나 궁합은 100% 정확하다고 할수 없지만 개인의 특성을 고려해 차이가 있는 만큼 주변사람들과 공통사, 취향을 공유하고 배려하는 습관이야 말로 성공에 지름길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