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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배터리 수명 관리하자



휴대폰 배터리 수명 관리하자


일상생활 필수 아이템이된 휴대폰은 전화, SNS, 인터넷 사용할곳은 많은데 장기간 사용하면 배터리 수명이 떨어지면 금방 방전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충전기, 보조배터리를 가지고 다니는 분들이 많은데 휴대폰 사용습관을 개선하면 배터리 수명을 늘릴수 있다


휴대폰 배터리 수명은 약 2년이면 점차 충전효율이 떨어지며 아침에 100%를 충전해도 오후면 방전되서 꺼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구입 초기부터 관리해야 오래쓸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배터리 분리형 스마트폰이 많았지만 대부분 일체형 스마트폰으로 변경되며 배터리를 교환할수 없게 되면서 휴대폰 배터리 수명 관리를 하지 못하면 2년도 되지 않아 전원이 꺼지는 상황을 맞을수 있습니다.







또한 노후 배터리를 오래 사용하면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스웰링 현상"으로 휴대폰 파손이나 폭발에 위험이 높은 만큼 이상징후가 있다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게 좋다.


문제는 휴대폰 배터리 가격이 약 5만원 ~ 10만원 수준으로 약정 기간을 고려해 다시 구입하기에는 부담되는점이 많은데 배터리 관리만 잘해도 충분히 오래 사용할수 있습니다.


휴대폰 배터리 수명을 늘리는 생활습관을 몇가지 알아보겠습니다.





1. 100% 충전까지 기다린다


충전기에 스마트폰을 충전하면 몇분되지 않아 100% 상태라고 뜨는데 휴대폰은 100% 초록불이 들어와도 더 충전할수 있는데 표면상 충전이 완료됐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충전기 초록불이 들어와도 2시간이상 더 충전하면 배터리효율을 더 높일수 있습니다.





2. 배터리 용량을 25% 이하가 되지 않도록 관리


배터리 용량 25%이하는 휴대폰이 방전되지 않도록 무리한 전원공급으로 배터리 수명이 빨리 떨어지는 원인으로 지적되는데 평상시 스마트폰을 사용할때 용량관리가 필요해요


배터리 지속시간이 적을수록 배터리 수명은 빨리 떨어지는점을 주의하세요.





3. 정품 충전기 사용


스마트폰 충전기는 구입할때 보통 들어있지만 다른 장소에서 사용하기 위해 예비용으로 구입하는 가정이 많은데 일반 급속 충전기는 충전속도는 빠르지만 배터리 수명을 단축시키는 원인이 될수 있으니 정품 충전기를 사용해야 됩니다.


단순히 휴대폰을 사용할때 배터리가 소모되지 않도록 사용습관을 개선하는 방법도 있는데 충전이 불가능한 상황을 대비 배터리 소모가 많은 어플을 종료하면 도움이 됩니다.





1. GPS, NFC, 블루투스 기능 OFF 전환 


2. 배터리 절약 모드로 전환 화면 밝기를 적절한 수준으로 낮추기


3. 불필요한 어플 종료시키고 대기 어플이 뜨지 않도록 관리하기


이상으로 휴대폰 배터리 수명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봤는데 일체형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불편을 감수해야 되지만 보조배터리, 충전기를 사용할수 없는 상황도 있는 만큼 약정이 끝나고 휴대폰 교체하기 전까지 문제없도록 관리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