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보관법 중요해요
신선한 바나나를 마트에서 구입해 아침식사로 먹으면 든든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비타민C, 카로틴, 뇌세포를 자극하는 칼륨을 다량 함유되어 식이조절, 다이어트 식품으로 바나나는 숙성이 빨리되는 단점으로 금방 검은 반점이 생기며 상하기 쉬운 과일입니다.
열대지방에서 대규모 재배로 인해 수입 바나나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수 있고 마트에서 4계절 내내 판매하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과일입니다.
단, 과육이 쉽게 물러서 한송이를 사면 3~4개는 검은색으로 바뀌며 상하기 쉽상인데 바나나를 맛있게 먹고 오래 보관하는 방법을 알아두면 상해서 버리는 일은 예방할수 있습니다
바나나가 가장 맛있는 시기는 바나나 껍질에서 갈색 반점이 골고루 나타나면 "슈가포인트"라고 해서 당분이 모여 가장 달고 맛있는 바나나를 먹을수 있습니다.
단, 이시기가 지나면 금방 과육이 물러지며 상해버려서 주의해야 됩니다.
바나나 보관법은 크게 3가지로 기본적으로 바나나는 상온 보관으로 냉장보관하면 더 빨리 검은색으로 변하고 수분이 손실되지 않도록 막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1. 실온 보관은 13 ~16도 사이에서 보관합니다.
이때 수분이 손실되지 않도록 신문지, 은박지 호일로 감싸면 보관기간을 늘릴수 있고 옷걸이, 다이소 바나나 걸이(1000원)을 구입해서 걸어두시면 변질을 막을수 있습니다.
또한 바나나의 달달한 냄새는 여름철 집안에 초파리를 꼬이게 만드는 원인으로 꼭지 부분에 랩을 씌우면 보관기간은 늘어나고 벌레가 생기는 일을 막을수 있습니다.
2. 장기간 바나나 냉동 보관법
다이어트, 식이조절에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을 주는 바나나는 필수적인 과일이라고 할수 있는데 한번에 많이 먹을수 없는 만큼 냉동으로 보관할때 바나나 껍질을 벗기고 잘라서 소분해서 보관하고 우유 + 바나나 쉐이크를 만들어 먹으면 맛, 영양 모두 잡을수 있어요.
재미있는 사실을 알려드리자면 바나나에 포함된 칼륨은 성인 1일 칼륨 권장량 4.7g ~ 5g을 바나나 1개로 해결할수 있는데 칼륨은 신경계, 뇌신경 전달물질 생성에 꼭 필요한 영양소로 꾸준히 섭취하면 건강에 큰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바나나 보관법을 알아봤는데 다이소에서 바나나 걸이 중에서 나무로된 제품이 5000원으로 비싸다고 생각되지만 4계절 동안 자주 먹게되는 바나나를 맛있게 오래 보관하려면 하나쯤 구입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할것 같은데 참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