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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기르기 간단해요



앞머리 기르기 간단해요


패션의 완성은 헤어스타일? 여자들이 많이 하는 수많은 고민중에서 앞머리를 자를까? 기를까? 고민하다 막상 자르고 나면 앞머리 거지존을 극복하지 못하고 후회하는 분들 많죠? 문제는 한번 자른 앞머리 기르기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신중한 선택을 하거나 예쁜 헤어스타일을 통해 극복하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머리카락은 하루 평균 0.3mm 정도 자라고 한달 평균 1cm, 1년이면 12cm를 자라는데 헤어스타일링을 할때 잘려버린 머리카락을 기르는건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


 


앞머리 기르는 장점은 얼굴이 작아보이고 여성스러운 헤어스타일을 연출할때 효과적으로 "시스루뱅 헤어"를 추천하는데 편안한 캐주얼룩에 청초한 느낌을 줄수 있습니다.


시스루뱅 헤어에 웨이브를 살짝 넣어주고 중앙에 머리카락 몇 가닥을 남겨놓으면 좋다.







짧은 앞머리 단점이라면 바람이 불면 이마 노출이 심해지고 저녁시간이면 헤어스타일이 헝클어질 확률이 높고 매일 아침 고데기 + 구르포를 해야 되서 귀찬을수 있습니다.


 

 


반대로 짧은 앞머리 헤어스타일은 "처피뱅"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데 배우 이성경, 이수경 스타일로 유명한데 짧은 머리카락으로 롱 헤어 + 짧은 처피뱅은 자연스럽게 귀엽고 소녀풍 감성을 연출할수 있어 참고하시면 좋겠죠?





단, 한번 자른 머리카락이 돌아올수 없다면 되도록 앞머리를 빨리 기르는 방법뿐인데 상당한 인내심으로 관리한다면 머리카락이 자라는 속도를 빨라지게 할수 있어요.


1. 충분한 수면


앞머리 기르기 핵심으로 하루 8시간을 잠을자야하고 저녁 10시 ~ 새벽 2시는 깊은 수면에 들수 있는 시간으로 멜라토닌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다양한 효능을 지닌 멜라토닌은 스트레스 완화, 혈압 안정 이외 신체 성장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호르몬 입니다.





2. 두피마사지


가정에서 머리를 감을때 약간 따뜻한 물에 머리를 담드고 천천히 마사지를 하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고 머리카락을 자극해 자라는 속도를 빠르게 하는데 쇼파에 앉자 손끝으로 톡톡 쳐주는것으로도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머리는 잠 들기전 3시간 전에 감으면 두피에 쌓은 노폐물은 없애고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다만 머리카락은 찬바람으로 물기가 남아있지 않도록 말라주는데 드라이기를 이용한다면 30cm이상 거리를 두고 뜨거운 바람으로 말려도 상관없습니다.







3. 단백질 섭취


머리카락은 단백질을 주성분으로 검은콩, 두부, 우유, 닭가슴살, 계란 흰자를 식단에 빼놓지 않고 드시면 영양분 공급이 원활하고 단백질 헤어팩을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이상으로 앞머리 기르기 방법을 알아봤는데 단발이나 롱 헤어 차이점같이 짧은 앞머리나 긴 앞머리는 헤어스타일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수 있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본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고 유지하는 습관이 가장 중요하겠습니다.